대표기도문 말씀과 기도(2)

본문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 행수 :
    열수 :
    타입 :
    • 현재창
    • 새창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현재창
    • 새창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기도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현재창
    • 새창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기도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행수 :
    열수 :
    타입 :
    • 현재창
    • 새창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1. 사적인 기도

1. 기도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저는 믿음이 적고 연약하오니 믿음을 더하여 주옵시고 저에게 기도 할 수  있는 힘과 바른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기도의 영성을 주옵소서.
무엇보다 주님과 교제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일마다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 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저는 무슨 말로 기도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저에게 기도할 말을 주셔서 참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나니” (롬 8:26) 늘 성령 안에서 기도의 영성을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증보기도 

1. 교화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여 하나님은 이곳에 뜻이 계셔서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날마다 부흥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교회를 특별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부흥하는 중에 더욱 부흥하게 하시고 이 지역 사회에 세워진 교회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간절히 바라옵기는 우리 교회에 질적인 부흥이 있게 하시고 강단에서는 항상 살찐 꼴과 생명수가 흡족히 공급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은 이로 말미암아 믿음 충만, 사랑 충만, 기쁨 충만 은혜의 강수가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저마다 전도의 열심이 있게 하시고 모든 가정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또 기도 하옵기는 우리 교회에 물질의 축복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넉넉히 드리게 하며 십일조 생활을 통해서 모든 가정들이 축복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여, 우리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불화와 분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의 생각이 교회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우리 교회는 사랑으로 단합되어 성령의 주장 아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널리 펼 수 있게 하옵소서.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하셨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공적인 기도

1. 남전도회 헌신예배 

하나님 아버지여, 이 시간 우리 남전도회 헌신예배로 주님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전도회는 교회의 중추적인 기관이오니 우리 전도회가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 하여 주옵소서.
초대교회 사도들이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몸과 마음과 재산을 바쳐 충성을 다 하였던 것과 같이 우리 전도회도 이와 같이 이웃과 선교사를 돕는 일에 즐거움으로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전도회가 주의 일을 할 때 자신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온 심령을 바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참으로 우리 각자가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 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그리고 또한 우리 교회가 남전도회를 통해서 날마다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증거 하실 때에 그 입술에 나오는 말씀으로 우리 성도들이 은혜 받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살아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 말씀과 기도 

1. 말씀 : 곤란 중에 회개

“내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이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시 4:1-2)

기도_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도 저희들은 곤란 중에 주를 바라보고 기도합니다.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우리 인생들이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우리가 곤란 중에 범죄 하여 주님 앞에 서기가 부끄럽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욕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오니 오만한 자가 주의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하나님이여, 우리는 고난 중에도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배하기를 원하나이다.
저희 입에 신실함을 주시고 저의 혀로는 아첨하지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며 방패로 우리를 호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저희들의 죄를 정죄하지 마소서.
우리는 그 많은 허물로 인하여 회개하오니 성령이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곤란 중에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와 함께 하리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말씀 : 어린이 주일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이가 천국에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 함이니 (마 18:3-5)

기도_

하나님 아버지여, 천국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악독이 있고 꾸밈이 있고 거짓이 있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참으로 저희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거짓이 없고 꾸밈이 없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바리세인들과 같이 의로운 자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큰 자라 하시고 또 내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저희들이 자신을 낮추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 말씀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9-13)

기도_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듯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옵니다.
우리 성도들이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인생들은 허물과 죄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사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에 우리가 구하는 것을 미리 아시고 풍성이 채워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여, 참으로 우리 성도들이 기도할 때 무엇을 구해야 할지 잘 모르오니 저희들에게 기도의 말을 주시고 기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의 기도를 따라서 진실되게 기도하기를 원하옵니다. 저희들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고 기도의 능력과 감동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주는 권세가 많으시오니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기도하고 간구한 것들은 다 받은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 말씀 : 전도자의 자세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5:42)

·전도자는 항상 기뻐하는 얼굴을 가져야 한다.
·전도자는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의지함으로 담대해야 한다.
·전도자는 자신의 생활이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한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덕을 끼쳐야 한다.
·전도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 뒤에 숨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예수만 나타내어야 한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기도_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주님이시여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생활이 깨끗하고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전도는 우리가 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복음을 전할 때는 담대히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열매가 있든지 없든지 우리는 항상 기쁜 얼굴로 담대히 전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은 믿은 자에게 구원의 능력이시니 우리의 수고와 공로는 십자가의 뒤에 숨기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오직 예수만 나타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우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주일예배 때 실제 기도한 대표기도

1. 하나님을 향한 기도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기시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거룩하고 복된 성일에 우리 모든 성도들이 주의 성소에 모여서 주님의 그 높고 위대한 성호를 찬양하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리옵니다.
하나님이여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고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여.
오늘 우리 성소에 불같은 성령을 내려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도 우리의 영혼도 태우시고 나는 흔적도 없게 하옵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요 능력이시니 오늘 우리가 기도할 때에 주의 능하신 그 힘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천국은 우리가 거할 처소이오니 우리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리이다.

나의 구원의 뿔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오늘 우리 성도들이 주께 소망을 두고 기도할 때에 우리의 소원 이루시고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사오니 우리 성도들이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하리이다.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다음 주일에는 우리 교회가 태신자를 초청하여 잔치를 벌이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태신자를 가슴에 품고 한 사람 한 사람 호명 하면서 나의 태신자 나의 태신자 그날에는 모두 다 나와서 구원받으라고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능력이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사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한 영혼이 천하를 얻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내 가정 내 부모 내 친척 내 이웃들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앞에 나와 예수를 믿고 그와 그집이 구원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여기에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믿음의 복을 주시고 장수의 복을 주시옵소서.
인생이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이도 신속히 가니 날아가나이다.
하나님이여 우리 인생의 나그네길에서 수고가 많은 줄 아오니 이 시점에서 그 동안 우리가 살아온 과정을 한 번 돌아보기를 원하나이다.
솔로몬 왕은, 인생을 말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다 헛되다 하시고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그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냐고 묻나이다.
여호와여 우리 인생이 수고의 떡을 먹고 부귀영화를 누린다해도 그 안에 예수님이 없으면 헛되다 하시나이다.
예수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오니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으면 살아도 복이 되고 죽어도 천국에 들어가나이다.
오늘 여기에 예수를 영접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고3 학생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수능시험을 몇일 앞두고 고민이 되고 염려와 걱정이 많을줄 압니다.
성령이여, 이들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그날에 공부한 것들이 모두 기억나게 하여 주옵소서.
결과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부모님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또 바라옵기는 학생들은 청년 때에 뜻을 정하고 꿈을 키우게 하옵소서.
뜻은 고상하고 순결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오게 하시고 우리 교회에 기둥 같은 일꾼으로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이 나라 이 백성들을 돌아보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정치, 사회, 경제가 안정이 되게 하시고 남북이 어서 통일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 민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복 받는 민족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목사님 단위에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피곤치 않게 하시고 늘 성령으로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감동이 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호산나 찬양대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광 홀로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 하나님의 축복

 찬송을 받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 하나님이시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그 영광이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오늘 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여, 오늘 거룩하고 복된 날에 우리 성도들이 주의 성소에 모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고 믿음으로 나와 기도합니다.
온 마음으로 주 앞에 기도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그 소원 이루어지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인생이 아니시기에 석언치 아니하시고 언약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나이다.
주께서는 너희가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아니 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복을 받고 평안을 누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참으로 바라옵기는 우리 성도들이 야베스의 축복을 바라고 기도할 때 야베스는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해주셨던 것과 같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이 있는 자는 그 꿈을 이루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과 함께 일어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이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부를때에 우리의 모든 도모가 주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또한 이 시간에 나라와 백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정치가 안정이 안되고 사회질서가 무너지면 경제가 성장할수가 없사오니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당리당략이나 개인주의에 빠져서 나라를 망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특별히 대통령을 비롯해서 모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사 이 난국을 극복하게 하시고 나라 경제가 하루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참으로 바라옵기는 믿는 자들의 이 작은 기도소리를 들어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우리 교회를 이곳에 세우시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고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축복하는 곳이오니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는 자들이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 모두 능력가운데 새 힘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이 시간 또한 기도하옵기는 우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 준비하신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힌 담을 헐어주시고 주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이제 예배가 시작되었으니 끝나는 시간까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3. 여호와의 집에서 복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여, 오늘 거룩한 성일에 우리 성도들이 주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여 감사합니다.
오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나이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도다. 그러나 여호와는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서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는 도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사오니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이 시간 또한 기도하옵기는 우리가 사망과 음부의 고통을 만나고 환난과 슬픔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영혼을 환난 중에서도 고치소서.
여호와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우리는 주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내가 구원의 잔을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의 모든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우리의 능력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는 복이 있음이여 우리는 여호와의 집에서 복을 받으리로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의 음성과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사망과 음부의 골짜기를 다니고 환난과 슬픔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슬퍼하지 말아야 할것은 여호와 이름을 송축하며 그 앞에 나아가는 자는 복을 주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우리는 여호와의 집에서 축복 받기를 원하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므로 우리는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우리 성도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가정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참으로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하였사오니 우리 성도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여, 주님은 이곳에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날마다 부흥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에 항상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누구든지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게 하옵소서.
참으로 우리 교회가 전도하는 교회로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기쁜 마음으로 하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하여 하나님의 상급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교회 각 기관들이 맡은 사명을 감당할때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참으로 간구하옵기는 우리 교회가 이제 이 지역에서 복음을 전도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세계 선교를 향하여 나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 열반 선교를 기점으로 해서 온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사를 돕는 일에 우리 교회가 힘을 더하여 명실공히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게 하옵소서.
참으로 우리 목사님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케 하셔서 이 일들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 우리 시온찬양대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찬양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고 영광 거두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1.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형통한 복을 받으리이다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여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성도들이 주님 앞에 나아와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들이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우리의 찬양을 하나님이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여,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 하셨나이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을 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도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고 대소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나이다.
그리고 또한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주께 소망을 두고 기도 할 때에 우리의 사정과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이 돌아보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우리 성도들이 주님의 권능을 보고 믿음으로 나와 기도하오니 우리의 삶의 곤고나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리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40년동안 인도하셨던 것과 같이 우리들에게도 행할 길을 주사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바라옵기는 우리 인생의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안녕히 살수가 있겠사오니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사함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사망에서 우리의 눈을 눈물에서 우리의 발을 넘어짐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또 기도하옵기는 우리 교회를 이곳에 세우시고 날마다 부흥케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여 바라옵기는 우리 교회가 전도하는 교회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열심을 다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또 기도하옵기는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정국이 불안하고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국민들이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목사님 말씀을 증거하시겠습니다. 진리로 말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자들이 큰 감동을 받아 변화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또한 금년에도 우리 교회 부흥을 위해 성도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 모두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시온찬양대가 감사와 기쁨으로드리는 찬양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44. 말세의 징조를 보고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주 하나님이시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옵니다.
우리는 오늘 모여서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감사와 기도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인간들은 일찍이 아담 때에 범죄 한 인생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새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을 기업을 있게 하셔서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여, ‘말세에는 고통하는 때가 있으리라’ 하셨사오니 말세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치 않는다고 하셨나이다.
그리고 또한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서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고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홍수가 나고 지진이 나고 기근이 나타나며 전쟁이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러한 징조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마지막 때에 고통하는 때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사오니 우리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때에 구하는 자마다 얻게 하시고 찾는 자마다 찾게 하시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사상을 아시나니 우리 성도들의 가정을 돌아보시고 마음의 소원하는 자 주 안에서 큰 복을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에게 평안이 있으리라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우리 교회를 이곳에 세우시고 날마다 부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에 말씀 충만, 믿음 충만, 사랑 충만케 하셔서 부흥하는 중에 더욱 더 부흥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고 또한 우리 교회에 전도에 열심을 주시고 물질의 복도 주시고 또한 하나님께 바치기를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바라옵기는, 우리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어리석은 인간들의 생각이 교회를 주장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오직 교회는 사랑으로 단합되어 성령의 주장 아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펼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증거하시겠습니다.
우리 모두 은혜 받게 하시고, 마지막 때에 우리 목사님을 크게 들어 사용하셔서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쓰임 받는 능력의 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이 시간 또 이 예배와 함께 찬양을 준비한 시온찬양대를 기억하여 주옵시고, 시와 찬미로 신령한 노래를 부를 때에 하나님 들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57. 하나님이여 우리 인생이 가는 길이 어디옵니까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우리는 주의 성소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경배를 드립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영광 거두어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예루살렘이 머물면 우리는 영원한 소망가운데 살아갈 수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우리 인생이 가는 길이 어디옵니까,
우리가 가는 길이 고난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그 길을 가리이다.
주께서는 너희 인생들아 네가 가는 길이 어디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 하셨사오니 우리 인생이 주님 앞에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우리의 갈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오니 우리의 갈길을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가는 길이 쉽고 빠른 길도 있겠으나 우리를 광야의 길로 내어 보내심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온전케하여 정금같이 사용하기 위함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성신이 우리를 떠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성령으로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의 생명도 재산도 명예도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자도 하나님이시라.
우리의 모든 것이 주께 속하였으니 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 내게 오는 자는 쉼을 얻으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우리는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 
우리가 이 짐을 나홀로 지고 가기는 너무도 힘이들고 벅차나이다.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 성도들이 가는 길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또 기도하옵기는 이 나라 이 백성들을 돌아보소서.
우리 백성들은 수십년 전만 해도 문맹국으로 세계에서 꼴찌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셔서 세계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서게 하시고 가난한 나라 백성들을 도로 도와주는 나라로 세워주셨사오니 우리나라는 참으로 복되나이다.
그리고 또 기도하옵기는 주님께서는 이곳에 뜻이 계셔서 만세 전에 예비하셨던 하나님 성전을 허락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 내 말이 항상 있게 하고 내 눈과 내 마음을 항상 그곳에 두리라고 하셨사오니 하나님이여 우리 교회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항상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목사님 단위에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능력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우리의 영혼을 만족케 하사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또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예수로 말미암아 헐어주시고 하나님과 직접 대화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목사님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주셔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늘 진리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우리 시온찬양대가 온마음을 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준비하였습니다.
시와 찬미로 새 노래를 부를 때에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0.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 기적을 이룬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하고 복된 날에 우리 성도들이 주님 보좌 앞에 나아와 우리를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앞에 경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찬양을 하나님이 받아 주옵소서.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까지 하심으로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구원의 은총을 입어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참으로 감사하옵기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적을 이룬다고 하셨사오니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며 믿음으로나왔사오니 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기적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나타내신다고 하셨나이다.
예수님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과, 보리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진 어린아이를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내셨던 것과 같이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적을 이룰수가 있나이다.
기적의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세상을 변화시키고 못할 일이 없나이다.
하나님이여, 우리 성도들이 세상을 바라볼 때에 우리의 삶에 곤고나 환난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보이지 않는 영광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소망이 약속되어 있다고 하셨사오니 우리 성도들은 말씀을 깊이 깨닫고 고난 중에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노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처럼 우리 성도들도 그 주님을 믿사오니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이기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또 기도하옵기는 우리를 가난과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축복으로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하여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항상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또 감사하옵는 것은 우리 교회를 전도하는 교회로 세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금년에는 우리 교회가 계획하고 목표한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모든 행사가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적의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우리 교회를 변화시키고 남북평화통일이 이루어지고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주의 일을 할 때에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면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우리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겠사옵니다.
하나님이여, 여기에 나이 많다고 주의 일을 포기한 자 있습니까
나이 어리다고 해서 주의 일을 모른다고 하는 자 있습니까 
아니면 주의 일은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분은 없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나이 많은 아브라함을 들어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젊은 여호수아 장군을 들어 사용하셔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를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를 통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다 하나님과 함께 한 분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누구든지 기적을 나타낼 수가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자들을 통해서 기적을 이루시나이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목사님 단상에서 말씀을 증거하시겠습니다.
목사님 붙들어 주셔서 강건케 하시고 날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늘 보좌를 움직이시어 응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오늘도 우리 목사님 말씀을 들고 대언하실 때에 하늘의 권세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준비한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행수 :
    열수 :
    타입 :
    • 현재창
    • 새창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대표기도문 말씀과 기도(2)        >
*대표기도문 각주제별 기도(3)    >
*주문안내    >